Ulti Arena에서 발행하는 ULTI coin이라고, 프리세일 때 0.0001 달러에 주고 648달러에 구입했었다.
648달러로 4,444,000 ULTI 구입했었다.
프리세일이 끝나고, 일정 기간에 10%씩 풀리고 있었다.
아마도, 너무 한꺼번에 나오면 가격이 떨어지니까 그렇게 한 것 같은데, 물량관리를 잘하는 것 같다.
10%인 444,400 을 받을 수 있어서, MetaMask 지갑과 연동 후 받았다. 받는데 0.01 BNB(1달러 정도)가 필요했다.
0.0001달러에 구입한게 현재 0.0051 달러 정도 하니, 약 50배가 올랐다.
후에 더 오를 수 도 있지만, 일단 10%만 익절 하기로 하였다. ('익절은 항상 옳다'라는 말이 생각나서)
MetaMask에 444,400 ULTI 를 받고 지갑에서 Swap을 했는데.... 이런 안된다. 거래가 없다고 한다.
슬리피를 15%까지 올려도 거래가 없단다... 내가 사기당한 건가.
Pancake Swap으로 가서 거래 시도... 그러나 안된다... 팔 수 없으면 가격이 아무리 올라도 소용없지 않은가...
ULTI ARENA 홈페이지에 거래하는게 새로 생겼다. 여기서 ULTI를 넣고 BNB로 거래하니 거래 완료.
거래 전에 5 BNB가 넘는 금액이었는데, 4.9 BNB가 잔액으로 있었다. 0.25 BNB를 수수료로 때간 것이다... 이런.
그래서, 초기투자금 648달러 투입하였고, 금일(9/16) 전체 중 10% 익절 하여 2100달러 벌었다. 아직 물량 90%가 남아 있다.
가격 상승력이 아직 남아 있으므로 앞으로 기대된다.
코인은 너무 많이 나온다. 사실 코인이 처음 나오고 가격 낮을 때 사서 후에 올라가면 대박이지만, 코인 나올때 아무것도 없다. whitepaper라고 하는 백서 딸랑 하나 있고, 계획대로 진행되는지, 기술력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.
따라서, 코인 처음 나왔다고 올인하는 건 아닌 것 같다. 싸다고 샀지만, 나중엔 값어치가 휴지값도 안될 수 도 있다.
따라서, 볼 수 있는건 백서를 보고 실현 가능한지, CEO 등 인물 이름 보고 검색하여, 실현 가능한 능력이 있는지.
그리고, 플랜을 발표했는데, 플랜 데로 실행되고 있는지를 보면 좋을 것 같다.
암튼, 익절해서 기분 좋고, 이제 가격이 떨어져도 난 본전보다 더 뽑았으니 상관없고, 가격이 더 오르면 난 더 좋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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